일단 요즘 대새인 포형태로 나와서 휴대하기 좋습니다. 아무래도 하루에 두포 먹어야 하니, 휴대가 불편하면 안되겠죠.
이게 제품이 환으로 되어 있는데,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. 그런데, 막상 먹어보니 향이 없어서 가루, 액상 등 다른 제형과 비교해도 섭취에 부담이 없었습니다.
환이 몇개인지 세어보진 않았으나, 많이 들어있더군요. 성분을 봐보니 차전자피가 들어있는데, 제가 따로 섭취하기도 하는 제품입니다.
차전자피 특성상 충분한 물이랑 섭취하면 좋은데, 이 제품도 충분히 물을 섭취하면 효*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.
여담으로, 하루에 두포 한달 동안 섭취하도록 60포가 들어있어서 약간 박스가 크지만, 그만큼 제품을 많이 넣어줬겠거니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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